로그인

검색

2000.11.03 00:00

ㅠ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감격이에요 언니.


저도 오늘


시심으로 큐티하면서


하나님이..


난 혜란이 편이야!!


하시는 거 보구


많이 위로받았었는데


 


어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도


사랑하시며


못 잊어 하시는 걸까요.


 


한 가지 더,


언니 있죠.


 


유진 피터슨의 '시심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를 폈다.


 


-> 시심은.. 유진 피터슨이 아니라, 이재천 간사님이 쓰시는 걸루 아는데..


    아마.. 유진은 "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를 썼다죠.. ^^


    힉.. 꼬투리 잡아서 지송해요~ ㅠㅠ (할 말 다해노쿠.. ^^;;)




Board Pagination Prev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456 Next
/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