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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잠수 3일쯤 되었었나요


가슴속에 하고싶은 말이 마구 솟아나고 있었지요


쏟아낼 곳이 없어져서 어리둥절한


어린애같은 마음을 볼 수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가면 잠잠해지고


중요한건 그 시간을 충실하게 사는거란걸


이젠 실천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삭이지 못한 남은 앙금을


나눌 공간이 다시 열린것이 반갑습니다.


바뀐 대문을 보고


놀랐습니다..-.-;


천이형


김규항을 닮았습니다.


운동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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