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작사작곡-_-;;의 빛 아닙니까..
2000.11.07 00:00
이건..옛날의 내 NO.18 이었던
강타작사작곡-_-;;의 빛 아닙니까..
2000.11.06 00:00
무엇보다, 자기 자리에서 꼿꼿하게 서 주기를-
어수선하고, 다들 힘들어 한다.
동시 다발적으로 문제들이 터져나온다.
이럴 때에도
침착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주는 후배들이 고맙다.
혹, 지부가 완전히 다 날라가
폭삭 망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자기 자리를 지켜다오
지금 마땅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해다오.
제발 부탁이다.
2000.11.05 00:00
타락한 이세상에서 사는 것은 상처받으며 산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마음이 몹시 무거워요
내 가슴은 별로 넓지 않은데....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많네요
내 주위가
큰 파도를 치며
나에게 덤벼드는 것 같아요
파도 저편에 서계신 예수님
파도가 두려워
베드로처럼
금새 빠져버릴 것만 같은데
참을 수 없어서
이번주에는 금식하며 무릎꿇고 싶었지만..
언니의 생일이라는 핑계로 오늘도 포식을 해버리고..
그래도
하나님앞에 가난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물속에 빠진 베드로처럼
그저 손내밀고 있으면
하나님이 일으켜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더욱 가난한 맘으로 하나님앞에 서야지요.
2000.11.05 00:00
좋은 기분으로 컴퓨터를 켰는데...
나를 공격(?)하는 한통의 메일... (사실 내가 조금 실수를 한듯하지만...ㅡ.ㅡ;;)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에 쓰여있는 사람들의 한숨소리...
갑자기 또 우울해졌다...
언제까지 이렇게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이젠 힘들다는 소리 하기도 힘내자는 소리하기도 지겨워지는 때인것 같다...
2000.11.04 00:00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