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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0 00:00

그래서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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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손맛에 사오는 맛을 나는 빌려읽는 얌스런 맛으로 마구 뽑아,


내것인양 내 방에 가져다 두고 읽는다.


 


이철희도 인간인지라


지가 산 책 한 번에 못읽고


일단 볼펜자국만 안내면 빌려주는 착한 성격이라서...


 


그리고 이 녀석이 내가 가진 서적량을 따라잡고 추월한지 오래! 직업병도 한 몫할 것이다.


신앙서적이건 뭔 서적이건 일단 사오는 것은 딱좋은 것만 여시같이 가져오던걸...


 


시집가면 그재미 없어서 어쩔랑가 모르겄네.


우리 ESTJ 남매 정말 "딱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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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이철희 옆구리 동상주의보 발령...


 


 



2000.11.20 00:00

나 iSTJ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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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 i가 비스무레하지만 i(그래서 소문자)


STJ는 왕왕!!!(그래서 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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