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그 사이에
'오 한강'을 읽어보는 것은?
원래 허영만 만화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이 만화는 당시 무척 충격적이었음-
격동의 80년대를 솔직하게 그려낸 -
허영만 만화 특유의
'미숙하고 무책임한 마무리'도 찾아볼 수 없는
계획적이면서도 깔끔한 종결-
불행하게도 지금은 웬만한 서점에서도 만화대여점에서도 찾기 어렵다.
얼마전 최삼열간사님이 혁수형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한 만화이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
'오 한강'을 읽어보는 것은?
원래 허영만 만화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이 만화는 당시 무척 충격적이었음-
격동의 80년대를 솔직하게 그려낸 -
허영만 만화 특유의
'미숙하고 무책임한 마무리'도 찾아볼 수 없는
계획적이면서도 깔끔한 종결-
불행하게도 지금은 웬만한 서점에서도 만화대여점에서도 찾기 어렵다.
얼마전 최삼열간사님이 혁수형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한 만화이다.
얼마전 북토피아에서
내가 명탐정 코난 읽고 있을 때
옆자리서 김혁수님께셔 일그시던 그 책 말인감?
다음주부터 3개월동안....
북토피아 누구랑 가지?...
웬 참한 여자 아바타야..??
게스트로 접속하면 여자로 접속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수의 아바타를 보면 가끔 여자일때가 있죠.
게스트로 접속하면 이름 옆에 아이디가 없어요.
아이디를 가지고 이성을 만드려면
헤어 스타일과 옷 스타일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옛날엔 변태가 많이 했죠-.-;;
98년에 한겨레에 연재되던 것을, 매일매일 다운받아서 모아두었지요... ^^
근데, 하드용량이 모자라서...
나중의 출간을 기약하며..
다 지워버릴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나네여.. --;;
참 그리고 전...
서점에서 안샀지요.
인터넷에서 샀지요.. ^^
근데.. 내년 3월에 완간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