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그 사이에
'오 한강'을 읽어보는 것은?
원래 허영만 만화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이 만화는 당시 무척 충격적이었음-
격동의 80년대를 솔직하게 그려낸 -
허영만 만화 특유의
'미숙하고 무책임한 마무리'도 찾아볼 수 없는
계획적이면서도 깔끔한 종결-
불행하게도 지금은 웬만한 서점에서도 만화대여점에서도 찾기 어렵다.
얼마전 최삼열간사님이 혁수형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한 만화이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
'오 한강'을 읽어보는 것은?
원래 허영만 만화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이 만화는 당시 무척 충격적이었음-
격동의 80년대를 솔직하게 그려낸 -
허영만 만화 특유의
'미숙하고 무책임한 마무리'도 찾아볼 수 없는
계획적이면서도 깔끔한 종결-
불행하게도 지금은 웬만한 서점에서도 만화대여점에서도 찾기 어렵다.
얼마전 최삼열간사님이 혁수형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한 만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