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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1 00:00

혜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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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노래부르는 것도


 


  구경하는 것도 싫어.


 


  하지만 너희들이 너무 좋아.


 


  그래서 내가 앞장서서 노래방 가는거야.


 


  다음에는...


 


  다른데에도 갈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2000.11.22 00:00

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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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땜에 딴 데 못 갔다는 얘기로 들리는 건..?


 


사랑해서 그랬으면 지금 이 말은 왜 하는겨??


 


 


흥..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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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정도 밖에


안 기다리고


잘 들어갔다...


 


니네 회사 멋있더라-


 


아..


난 언제 졸업하지.


 


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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