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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딱 맞는 사이즈를 지정하는게 있을까 모르겠네


모니터 크기에 따라


그림이 끊겨서 나오기도 하고


바둑판 모양으로 덧붙여 나오기도 하고 그러거든-


익스플로어에서 '즐겨찾기'를 쓰는지 안쓰는지도 조금 영향을 주고..


 


운 좋게 내가 올린 그림은 가장 많이 쓰는 17인치 모니터에


얼추 들어 맞는 그림이 된 것 같아.


내가 올린 그림은 640x480 픽셀이거든


그정도면  대충 깔끔하게 들어 맞더라구..


 


포토샵 할 줄 안다니깐, 그림 크기 조절하는 건 알겠지?


혹 모른다면 알려줄께.


그림을 불러오고 난 후


위에 있는 파란 막대(그림이름.jpg @ 100% RGB... 이런거 써있는 칸)에서


오른쪽 버튼 누르고 IMG SIZE를 조절하면 된단다.. 


 


그럼 수고.


 


 



2000.11.18 00: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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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영자 유천님의 명쾌한 대답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꾸벅^^

2000.11.16 00:00

조정래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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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되었다...

부랴부랴 사서 2권을 읽고 있다.

조정래의 한국근현대사 시리즈를 마감할 작품이 이제 나오기시작했다는 것이지...

그의 글에는 많이 무뎌져버린 나를 깨우는 힘이 여전히 남아있다.

조정래라는 작가와 동시대에 있다는 거,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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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하이벨스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이야기한


 


지혜로운 삶의 모습 중 하나...


 


 


난 내년 3월에 완간된 이후에


 


한꺼번에 열 권을 모두 산 후,


 


땀 삐질삐질 흘리며 집까지 들고와서,


 


책꽂이에 흐뭇하게 꽂아놓고,


 


첨부터 끝까지 쭈~욱 읽어버리고 싶은 욕심에


 


1~3권 사는 것과 읽는 것을 유보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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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사이에


'오 한강'을 읽어보는 것은?


 


원래 허영만 만화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이 만화는 당시 무척 충격적이었음-


격동의 80년대를 솔직하게 그려낸 -


 


허영만 만화 특유의


'미숙하고 무책임한 마무리'도 찾아볼 수 없는


계획적이면서도 깔끔한 종결- 


 


불행하게도 지금은 웬만한 서점에서도 만화대여점에서도 찾기 어렵다.


 


얼마전 최삼열간사님이 혁수형에게 적극 추천하기도 한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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