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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20:30

크리스마스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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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장소였다.
나는 조금 밤 늦게 수련회 장소에 올라가고 있는 상태.
신웅섭 총무님이 저녁 설교를 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각자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이유인 즉슨'야인 시대'를 봐야한다는 것이다.
간사회에서 그렇게 결정이 났다고 한다.

내가 화가 나기도 하고 답답해서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냐, 우리 그러지 않지 않았냐"고,
이야기 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정말 실감났다.

특히 꿈 속에서 총무님에게 들은 설교
"그들이 우미관을 떠나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듯이
우리도 어떤 테두리 안에 갇혀있으면 안된다.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은
정말 설득력있고 공감이 가던 내용이었다.  

2002.12.24 02:17

성탄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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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bt.nate.com:8081/player/pmat_bellplay.asp?VCODE=18000001630

2002.12.21 02:20

유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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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의 리코더연주를 보면서

2년전 원투원때부터 저를 사로잡았던 그동안 잊고지냈던 형의 카리스마가 다시금 떠오르더군요

역시 형은 영원한 저의 우상이자

닮고싶은사람 1위....는 아니고 하여튼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분입니다.

유천만세~

  • 자칭류호 송관수 2002.12.21 02:25
    근데 이름에 사진넣는거 어케해요?
  • 천이형님 2002.12.23 01:21
    에궁~관수야..위의 우상화 분위기는 정말..이 쪽에서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낯 뜨겁구나.
  • 천이형님 2002.12.23 01:22
    그리고 사진 넣는거나, 이름 색 넣는 거나 내가 관리하는데..안넣으려고..해. 그것 까지 하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네.
  • 효주효주 2002.12.23 17:13
    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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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같은 인생을 위해서 이제 그만 취침..
we all need a life time
불독맨션 노래인데, 김현철, 윤종신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죠?


여러분, wma화일은 링크가 됩니다.
노래를 듣고 싶다면..

2002.12.20 10:37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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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가 700번 먹었던거 같은데 왜 밀려났나요?
^^;
형 시험 끝나셔서 좋으시나요
형의 광대뼈 웃음이 그립습니다



  • 천이형님 2002.12.21 00:55
    글쎄? 혹시, 글을 쓰거나, 삭제하면 밀리는거 아냐?난 번호는 크게 상관 안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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