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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빠. 경희대학교 현미예요.
오늘 현주랑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현주가 여기 들어온 것을 보고
오빠를 보고픈 제 마음 남기려구요. ^^

보고싶네요. 우리 방글라데시 같이 갔던 사람들
참 다 보고 싶어요.
우리 한 번 애프터해요.
조장모임에서도 만나겠지만,
방글라모임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용.

밑에 사진 보니까 정말 피곤하신 것 같네요. ㅋㅋ
푹 쉬세요. 충전충전충전! 화이링~~~

2002.12.11 13:05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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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번 먹었다^^

오라버니 시험기간 몸 건강하시구요
시험도 잘보시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두..
하나님하구 오손도손 같이 시간보내는것두 잊지 마시구요
유미한테 밥도 한번 사주시구요~~


구럼..^^

2002.12.10 23:16

다시 여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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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안하면 생기고
세수하면 없어지는
피로 증후군





(아나운서인 내 친구가 가르쳐준 악성글 없애는 방법
삭제하거나 하면 더 무서운 답변들이 계속 올라오고
그들의 공격성만 더 강해지므로
그저 이런저런 글을 많이 올려서 그 페이지가 빨리 시아에서
사라지도록 만드는 방법이 최고다.)

그러므로..저 아래아래에 있는 사진을 없애기 위해..나는..
  • 윰♡ 2002.12.11 13:06
    그게 피로 증후군인가요...? 내용으로 봐서는 안씻어서 그런거 같은데..ㅡㅡa

2002.12.10 17:05

방송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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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58초짜리...
드디어 영화를 끝냈다.
마무리작업 1시간만 하겠다고 하며 들어왔는데
오늘 들인 시간만해도
3시간 반이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남은 것도 좀 있는 것 같다.

결국은 화환이 하숙집 아줌마한테 쿠사리를 먹었다.
전기세 많이 나오는데 자꾸와서 컴퓨터 쓴다고..^^
민망하다.

오늘밤엔 화환이네 집에서 신세를 질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어디 딴데 알아봐야겠다.

수고했다. 나야

2002.12.11 23:07

[re] 방송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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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개조 모두
10분짜리 영화 완성본을 들고와서는 시사회를 가졌다.
내가 속한 조가 1조라서 제일 먼저 방영했는데
미숙한 완성도속에서도 그럭저럭 박수를 받고
상영을 마쳤다. 그나마 봐줄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뒤이어 지는 작품들은 정말
테크닉에 있어서만큼은 장난이 아니었다.
정교한 카메라웤과 함께 노이즈 하나없는 깔끔한 나레이션.
그냥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하나 보는 것 같았다.

선생님은 기술력은 크게 상관 않으시고
주제, 구성방법, 스토리전개 등에 중점을 두시는 것 같았지만
여하튼 입이 벌어지는게 놀랄노짜였다!!
어디서 저런걸 다 익혔담~싶더라.

그중에서도 수작은
"세상이 뭐라해도 나는 나 아행행이요"라는 작품이었는데
이들은 단 이틀 촬영분을 가지고도 엄청난 편집력을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세상은 넓고 정말 할 일은 많다.
이쪽 방면으로도 눈이 솔깃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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