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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23:25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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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형~ 요즘 너무 지쳐보여요~ 힘내시라구요^ㅡ^~
조금만 참으면 사진처럼 맘껏 뭉겔수 있으니깐요..
저두 조금만 조금만하면서 버티고 있네요..

오늘 민수보내구 도서관에 앉아 있다가 기분도 그렇고 해서..
리포트쓰로 집에 왔지요..
그런데 아~ 생소한 광경이@_@,, 원래 어질어질한 방이지만..
천이형님의 감각은 색다르시던군요^ㅡ^~
캠코더 전원도 안끄시고..형의 헤드폰, 프리미어 씨디, 워크맨이 있네요..
원석이가 한 곳에 잘 모셔놨답니다..
(물론 저는 안치우죠ㅡ_ㅡ;;)

그럼 안녕히~
(사진제공=졸업생 환송예배 감동 송사 주인공및 동거인 원석군)
  • 천이형님 2002.12.10 09:27
    얼굴표정이 정말..치명적이군..방 어질러놨다고..복수하는게냐..
  • 김화환 2002.12.10 09:29
    복수예욧ㅡ_ㅡ+ 성문제 상담 도우미 수료증에 시리얼 넘버를 스시다니ㅠ_ㅠ 레폿에 붙여 제출해야하는디..
  • 윰♡ 2002.12.10 10:00
    화환 감동이야^^
  • 천이형님 2002.12.10 15:09
    이건 테러야 흑흑..
  • 효주효주 2002.12.10 15:43
    ㅋㅋㅋ 형..곤히 주무시는 표정이..ㅎㅎ 재밌습니다
  • 효주효주 2002.12.11 14:31
    음..한줄 리플 수를 올려서 높은 조회수를 유도하는 방법도 있죠..ㅋㅎㅎ

그래도, 그들은 정말 아름답고 진지하게 사랑에 다가갔던 사람 들 일 거예요- 노래를 듣다보면.. ^^
  • ... 2002.12.09 21:43
    현철씨의 가사와 선율^^ 지현씨의 아름다운 모습. 됴치~~
  • 천이형님 2002.12.10 09:28
    저기..내가..싸구려 계정을 써서..mp3다운로드가 안되거든..그냥 다들 소리바다 이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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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와 보니 눈이 쌓여있는걸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지요. 정말 온도가 낮긴 낮구나..
여기엔 글 첨 쓰는 건가??
암튼, 눈을 보면, 그것도 얼어있는 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까지  얼어붙는 것 같아요,,~~
누군 그거 보고 좋다고들 하던데..
난 춘게 실여...
그래도 바깥을 보니 햇볕이 나네요..
시험기간, 얼어붙은 마음들에,
주의 평강으로 늘 따뜻하시기를...**
  • ... 2002.12.09 21:45
    우리학교에 눈쌓이면... 낼 셤 못봐^^;; 스터디 하드

2002.12.09 00:31

성남엔 눈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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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모임 마치고
심야 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

혼자 언덕배기를 올라가면서는

불어오는 바람만큼이나
시큼한 웃음만.






2002.12.09 00:27

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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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레포트는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는거야..
밤안새도 될거 같더니
왠지 밤을 꼬박 지새야 할듯..
오빠는 내일은 스케줄이 없네요^^
전 딱 한과목만 종강했어요..ㅜㅜ
머가 이래...
시험기간에두 수업하구 흑흑~

오빠도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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