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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고난 아이디어는.
^^
인권아저씨랑, 도시락 잘 봤어요.

푸하.
우리네 프로젝트 조는 말이죠.
자기가 알아서, 자기 할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나마 적응한 저는 괜찮은데.
적응 못하고, 마음 바빠하는 라경이는 어쩌죠. 흐음..

라경이하고 이야기 해서,
마음대로. 뭐 하나 해볼께요.
(물론 어디까지나, 라경이에게 물어보진 않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겐세이 놓기 없기. 메롱~! ^^;

역시. 3년이 되도록.
프로젝트 하면서, 안 싸워 본적이 한번도 없나봐요. ㅋㅋ
암튼,
하나 밖에 없는 신방과 동긴데.
(졸업이 머지 않다보니)
잘 좀 챙겨주자구요. 서로. ㅋㅋ

아차, 이적 2집.
이번에 진짜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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