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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3:41

눈빛이 타오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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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타오르던
중학교 시절!

가난했지만
내 삶은 그만큼 팽팽했고
정신은 우주를 향해 열려있었다.

차오른 뱃살처럼
무르디무른
지금의 일상에서 벗어나
탄탄하게 탄탄하게
삶의 근육을 채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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