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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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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이모양인데도
안하는 놈들은 있겠지















2012.04.01 17:01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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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 어느집
한가로운 노래
[여수밤바다]를 들으며
















.

2012.03.30 12:48

총체적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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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저항없이
악행을 향해 달려왔던
이명박 정권하의 정부기관들



거라사인의 땅, 광인에게서 나온
군대귀신에 씌여
바다를 향해 달리던 돼지들처럼




누가복음 8장33절













2012.03.28 11:44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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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내가 일했던 프로그램들.
난 세상에 무엇을 말 한 걸까.
회한과 아쉬움이 더 많은
업보로 남을 이야기들.

2012.03.20 02:29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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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잠은 안오고
째깍이는 초침은 안달이 났다.
밧데리가 나간 컴컴한 핸드폰 속의
수선스레 돌아가는 트위터를 보고 싶다고.


남의 쑥덕이는 이야기를 듣느라
정작 자신에게는  집중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엄청난 범선을 몰면서
죽음이라는 위험한 항로를 향하는데도
정작 핸드폰만 보며 운전하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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