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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9:05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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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현듯 견디기 힘들다

넝마주이처럼 다시 주워담는다

당신의 마음을, 내 마음을














파업 101일










2012.04.24 19:00

진짜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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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다










  • 천이형님 2012.05.20 04:24
    개싸움으로 너도 나도 상처투성이
    어떻게 끝나게 될까

2012.04.16 12:18

잡채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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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날이 많으니 요리를 자주한다


난 추리닝을 입고 수퍼에 출근해서
표고버섯과 부추를 산 뒤
검은 봉지를 들고 퇴근한다

해가 쨍쨍 내리쬐고
잡채는 탱글탱글한데

왜 이리 서글픈 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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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재동 화훼단지 다녀옴

러넌큘러스, 안개, 상추,목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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