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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제일 하고 싶어하던 일에
어느새 겁을 내고 있는
후배를 설득하고 싶어
긴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개편을 앞두고
두려움에 가득 차있는 내 모습을 오히려 보게 되었다.

나는 또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있는가
제일 하고 싶었던 일에서
왜 나의 행복을 찾지 못하는가

도리어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
이상하게 그 후배를 생각하면
끊겨졌던(?) 기도를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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