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항상 네 생일을 잊곤하는데 올해도 변함없이..ㅠㅠ
미안하다.. 친구야~ 매년 뒤늦게 너의 생일을 알고나서 내년에는 꼭 기억해서 축하해줘야지 하면서도..
열심히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쓸데없는 잡념(?)도 예전만큼 많지 않는것 같아서
안도감이 들고..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해.
곧 들어가마.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들어가면 우리 예전에 찍지못한 사진이나 찍으며 놀자~^^*
그나저나 인용이는 잘 있냐? 궁금하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안부 좀 달라고 하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쌩~~~
또 연락하마. 들어가기전에...
미안하다.. 친구야~ 매년 뒤늦게 너의 생일을 알고나서 내년에는 꼭 기억해서 축하해줘야지 하면서도..
열심히 잘 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쓸데없는 잡념(?)도 예전만큼 많지 않는것 같아서
안도감이 들고..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해.
곧 들어가마.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들어가면 우리 예전에 찍지못한 사진이나 찍으며 놀자~^^*
그나저나 인용이는 잘 있냐? 궁금하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안부 좀 달라고 하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쌩~~~
또 연락하마. 들어가기전에...
형님 종일 일만하다가 생일 보냈지만..여튼..
사람들이 이렇게 한마디라도 던져주니 그것 고맙더구나..
더운데, 몸조리 잘하고 돌아와라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