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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4 16:16

두달 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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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준비 모임을 마치고 쉬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피곤하네요.
머리 속이 복잡할 때, 그냥 가만히 ..아무 생각없이 있고 싶은데

지금 내 모습과 상황은 변하는 중이라고 되뇌입니다.
이제 두달 밖에 안되었잖니..라구. 3년, 아니 10년후 네 모습을 기대해 보자구.

한강 변에서 큰 소리 질러보고 싶네요.
2라운드 이제 막 시작했잖니?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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