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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17:37

유천닷컴 방문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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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회원가입했오...
(맞춤법 틀리면 고쳐주시남?)

오라버니
나 무쟈게 오고싶은곳이었오

오라버니 말대로 일주일에 한번 들르고 싶으나
하루에도 몇번씩 들를거 같아 조금 걱정이 되오.

새로움과 즐거움이 샘솟는 곳.
나에게 힘이 되는곳.

여기가 좋다오~
  • 천이형님 2003.06.21 19:37
    호호..반가워요
  • 지은씨 2003.06.23 03:16
    오라버니
    내 이름 이쁜 글자로 만들어줘용~~~
    이거 어케 하는거징?
  • 천이형님 2003.06.23 10:30
    뭐냐..이젠 회원가입 약정이 바뀌어서 그렇게 하면안돼..
    주주회의 소집해서 이사들하고 회의해보고 결정이 나면 그렇게 하는 걸로 할께
  • 지은씨 2003.06.25 13:11
    난...
    천이오빠를 신뢰합니다...
    회원가입 약정이 바뀌더라도,
    이사회 분위기가 험악하더라도,
    지은동생을 위한 이쁜 글자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에 온신경을 집중할 것이라는 것을...
    그런 사람이 천이오빠거든요...

    (뒷마무리까지 완벽!!)
  • 천이형님 2003.06.25 17:52
    이런다 나 구속되는거 아닌가 몰라..^^
  • 지은씨 2003.06.28 17:06
    당신은 '천이오빠' 맞습니다...
    Thanks so much!!!

2003.06.21 13:53

형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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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외출 나왔어요. 여긴 춘천이구요.
춘천에도 명동이 있네요~ㅋㄷㅋㄷ
잘 지내시죠? 외박나가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 천이형님 2003.06.21 19:36
    그 명동에서..나는 닭갈비를 먹으며
    참으로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입대란 그런 기분이었는데-
    이젠 너도 그런게 어떤 건지 좀 알 수 있겠지?
  • 석순 2003.06.23 00:31
    캠페이지언이 된 걸 축하하고 (from ex-캠페이지언)
    항공대 분위기는 아직 빡센가........난 헌병대에 있었는데 ㅋㅋ 이 글 아베푸 커뮤니티에도 썼는데, 제발~연락좀 주지......제대후 1년만에 캠페이지언을 보니 넘 반가워서 면회라도 가고 싶다. (뭐......SG아저씨들이 들여보내 주겠지 뭐 ㅋㅋ)

2003.06.20 21:34

방학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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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또 후딱 지나갈 것이다
내 인생에 있어 마지막 방학이다.

1.새벽기도를 나가겠다
2.권투를 다시 하겠다
3.토익학원을 다니겠다
4.가능하다면 PD스터디를 다시 알아보겠다
.
고민하는 것보다 무엇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다
.
방학은 시작되었다.

다음주 언제 하루는 걸어서 집에 와야겠다.

이 짧은 고행은 연례행사,
나를 정리하는 방법
내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다리 끝으로 느끼는 일
내 교만이 하나하나 풀어지게 되는 일
부모님과 후배들, 선배들 앞에서 다시 겸손해 지는 일
하나님 앞에서 먼지 같은 나를 돌아보는 일
  • 져니, 2003.06.21 00:31
    고민하는 것보다 무엇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다, 라는 말 전적 동감. ^^ 힘내세요. 홧팅.
  • 져니, 2003.06.21 00:32
    논작문 스터디 보여서, 후다닥 멜 보내봤는데 잘 되면 좋겠네요. ^^ 괜시리 저번에 내가 파토냈던 그 애가 하는 스터디인가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 하기도 하지만요.

2003.06.20 14:45

방학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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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요.

우 하 하 하

맞춤법 시험을 마지막으로 1학기 대학생활이 끝났소.

오똑이가 아니라, 오뚝이었는데...

아쉽소.

  • 2003.06.20 18:23
    방학 한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나봐요? 흠... 저 좀.. 나름대로 유~화외다... 쎈줄 알았다니.... 아는 척 확실하게 해주시오.. 빈틈많은 인간 소심하게 삐지는 수가 있소...^^
  • 김태웅 2003.06.21 02:18
    uh.. oddooki ye jun e ni ka jinhyung irang naekihaeseo win hankeo jana...
  • 천이형님 2003.06.21 06:05
    글쎄말이다 인터넷까지 찾아서 그 땐 분명히 오똑이였는데
    이번에 보니 오뚝이라는구나..바뀌었다고 하더구나.
  • 천하꼴통 2003.06.27 19:16
    ㅡㅡ;;오..오똑이는 처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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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아주 기분좋은 그림을 하나 봤어요~ 자화상? 직접 그리신건가요? 주목할만한 부분이 아주 많이 인상적이네요?^^*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냅다 쌩~ 당하는거 아닌가 내심 쫄고 있었는데...
'누리야~'라고 불러줘서 참 마음이 놓였습니다.
오늘..아.. 새벽이네.. 어제부로 방학입니다.
방학동안 뭐 하실지 궁금하네요.
아주 종종 들리지는 않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 천이형님 2003.06.20 07:45
    누리야..강의실에서는 꽤 쎄보였는데..허허..
    주저리 주저리 자기 소개 장황하게 하며 쪽지보낸 것 보니까,
    너도 꽤 빈틈이 많은 것 같아서, 참 편하고 좋더구나-
    여기 자주 놀러 와서 편히 쉬려무나..^^
  • 2003.06.20 18:24
    편히 쉬라니... 뉘앙스가...ㅡ,.ㅡ;;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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