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길바닥에서 넘어져가지고 손이 다 까지더니만 오늘은 문지방에 머리를 부딪쳤어. 목이 꺾이고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쎄컨말야. 왜 이런다냐. 어쩌다가 그랬냐고? 뭐,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좋아서 까불다가 ~ 계속다치는거지^^
기뻐하세요............^^
천이오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