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3.03.16 18:40

수난 이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길바닥에서 넘어져가지고
손이 다 까지더니만

오늘은 문지방에 머리를 부딪쳤어.
목이 꺾이고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쎄컨말야.

왜 이런다냐.

어쩌다가 그랬냐고?
뭐,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좋아서 까불다가 ~
계속다치는거지^^
  • 혜경 낭자 2003.03.18 00:05
    오늘 위로 밥 샀으니, 지난 일은 잊고,
    기뻐하세요............^^
    천이오빠 화이팅~^^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