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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14:34

천이 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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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주신 엽서를 다시 또 다시 읽으며 느낀 것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 진지함이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스케이트 장에서의 조언(?)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경직되어 있고, 자연스러움이나 재미를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스케이트 장에서의 직면 ^^;; 은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 어려운 일 있으면 이곳에다 가끔씩 풀어놓을 테니 함께해주세요. ^^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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