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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학기에


탁구를 듣는다.


 


이나중 탁구부


그들과 이제 한 몸이 되는거다.


 


그리고 기다려라 김태웅.


한학기가 지나고 나서 내가 반드시 너를 꺾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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