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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


 


한동안 게시판이 축구이야기로 가득차더니, 이제는 여행이야기가 전부다.


 


오랫만에 준이가 중국에서 진행된 선교대회 이야기를 썼는데


 


그것도 왠지 그렇게 힘을 받지 못하는 듯-


 


마음은 안 그런 줄 알면서도


 


왜,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에 이토록 서먹한 분위기가 되어가는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바람잡이라도 해야하는 걸까- ^ ^


 


살아 남아 보자. 이 어두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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