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2000.07.18 00:00

며칠을 앓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진 것 아무 것도 없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그 와중에서도 잃을 것이 있다는 것을 새삼 발견하다니..


아.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


 


정말 되게 앓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