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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0 00:00

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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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는데 그때 못봐서 아쉬웠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왔는데 잘 즐기고 있는감?


잘 지내구


여름수련회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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