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먹을거 사다주고 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의 내모습보다 많이 강해져가는 내 모습은...
힘들지만 차라리 약한 것이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건강하게 되어갈수록
약하고 아픈 사람들에 대해 많이 잊는거 같아요
오늘도
약한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약한 부분은 배려하지 않은채
쉴새없이 내 맘대로 떠들고 있는 내 모습이 좀 보기 싫었고
왜 그랬을까 후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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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사람들에게 주었던 상처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치유하셔야 한다는 생각에
몸둘바를 몰라한 적이 있는데...
다시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내가 낸 상처와 세상에 수많은 흠집들을
그분께서는 말 없이 치유하시고 메꾸시는 그런 장면들...
피흐르는 손으로 말이죠...묵묵히....
다시 송구스러워 집니다
난 말썽쟁이일 뿐인데...
늘 기도하며 조심해야겠습니다
약한이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람들의 약한 모습을 감싸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사람들은 모를지 모르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그렇게 조심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예수님 수고좀 덜어드려야죠...^^
그리고..
예수님 도와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 길이 멀고 험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