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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쯤인가, 학생회관 앞에 '여우야'를 가득 실은 트럭이 도착했다.


 


그리고 얼마 후, 드셔보고 가시라는 사람들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친구는 야채라는 뜻이야.. 하자,


 


니가 어떻게 알어? 하고 동기 공익이 말한다.


 


그건, 네이밍이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이지..


 


싸이코 취급당했다.


 


감회가 새롭다.


 


 


 


  • 이희정 2000.03.01 03:00
    효주야, 언제나 진리는 외롭다... 진리는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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