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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10 00:00

양말을 꿰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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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영화음악을 들으면서


 


오늘 저녁에는


빨래를 개고, 양말을 꿰메고, 설거지를 하고


밥을 차리고..


그런 저런 집안 일을 조용히 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주일 저녁만큼은 이렇게 평화로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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