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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4 00:00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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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구한테)썼던 메일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참... 왜 그리 제가 한심해보이던지...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


 


내면화되지 못한 어줍짢은 말들만 왜 그리 많은지...


 


그리고...


 


지금 내 모습은 얼마나 가식적인지...


 


그 분은 얼마나 역겨워하실지...


 


--;


  • 박유미 2000.02.08 09:08
    자식아...그분이 왜 역겨워하시냐.........그토록 널 사랑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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