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구한테)썼던 메일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참... 왜 그리 제가 한심해보이던지...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
내면화되지 못한 어줍짢은 말들만 왜 그리 많은지...
그리고...
지금 내 모습은 얼마나 가식적인지...
그 분은 얼마나 역겨워하실지...
--;
예전에 (누구한테)썼던 메일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참... 왜 그리 제가 한심해보이던지...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
내면화되지 못한 어줍짢은 말들만 왜 그리 많은지...
그리고...
지금 내 모습은 얼마나 가식적인지...
그 분은 얼마나 역겨워하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