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위해서라면
남다른 길이라도 마다않는
조금은 서러운 군상들의
인생나눔
이렇게 살고 싶죠-
그리고 나눌 수 있는 곳
얼마나 애틋한 공간인지요.
좀 더, 모두들의 나눔을 듣고 싶은 마음.
p.s. 근데.. 형 사진은 왜캐 많은건데요..
이건 테러에요..
신념을 위해서라면
남다른 길이라도 마다않는
조금은 서러운 군상들의
인생나눔
이렇게 살고 싶죠-
그리고 나눌 수 있는 곳
얼마나 애틋한 공간인지요.
좀 더, 모두들의 나눔을 듣고 싶은 마음.
p.s. 근데.. 형 사진은 왜캐 많은건데요..
이건 테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