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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4 00:00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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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서러운 군상이라................


 


 


집에 내려와 있으니


남다른 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틀 내내 우울하군요...........


 


정말 '조금은' 서럽습니다


 


주여...


내게 알바를.......................!!!!!!!


.


.


.


 


신념을 위해서라면


남다른 길이라도 마다않는


조금은 서러운 군상들의


인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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