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만들고 싶었지.
꽤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 집에 책 읽으러 다닐때 결심한 것 같은데...
하지만 언젠가,
존경하는 집사님께서
서재를 기도실로 개조한 것을 보고
슬프게도 감동해 버렸어.
난 감동하면 거의 그렇게 하거든.
허락하신다면
둘 다 있으면 좋겠어.
나도 만들고 싶었지.
꽤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 집에 책 읽으러 다닐때 결심한 것 같은데...
하지만 언젠가,
존경하는 집사님께서
서재를 기도실로 개조한 것을 보고
슬프게도 감동해 버렸어.
난 감동하면 거의 그렇게 하거든.
허락하신다면
둘 다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