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말들이 가슴에 와 닿아 마음을 울립니다. 깊은 진심과 따스한 관심이 결결이 묻어나기에.. 사랑합니다, 천이 오빠. 그리고 존경합니다. 오빠를 닮은 오빠의 마음을 닮은 크리스챤이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