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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4 00:00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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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기대에 맞추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다.


내 일생 누굴 위해 사는가.


답은 알고 있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보이신 그 사랑.


나 그거 믿고 살아가는 건데..


 


공동체


교회


나.


그리고..


 


다는 말할 수 없지만


제가 힘들다는 것을 조금은 이해해주시겠어요


저도 달려가고 싶어요


전진하고 싶다구요


그런데..


그런데 이 자리인 걸 어떡해요..


 


공동체..


나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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