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t.koreamusic.net/asf/korea/bungee_10.asf
OST...
브람스인줄 알고 있었는데...
쇼스타코비치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왜 이 영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진실함이 마음에 전해지는 것 같았거든...
그렇구나...
진실함이 사람을 이렇게 미치도록 감동시키는구나...
라구 말이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
ㅜㅜ
PS: 학번 게시판에서 그대로 따와서 반말이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