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랜만에 글 쓰니 리플이 마니 달리는 군요.. 컴티가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둘 다 좋은 거겠죠?? ㅎㅎ


 


인실이.. 잘 지내구 있지. 시험 잘보구. 끝나면.. 밥함 같이 먹자~(인실이가 쏴!)


 


유진누나.. 헤헤 정말 오랜만이네요. 밥 약속은 1년이 지나가는데.. 언젠가 이뤄 지겠죠. 누나 회사는 잘 다니시죠?? 작년 겨울 수련회 끝날무렵 수련회기간동안 누나가 절 위해 기도했었다는 말 하신거 아직도 잊지 못하구 있답니다.^^


 


관수.. 당연히 그래야지. 그럼 나 안보려구 했다는 말이야!! ㅡㅡ;  헤헤 연락도 하구, 밥도 사달라구 하구 그래라.


 


호정이.. 항상 셀에 비 협조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서 마니 챙겨주고 사랑으로 대해준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 박유진 2000.12.10 10:02
    그때 기도한 거 진짜야. 꽤 여러번 했던 거 같어, 그니까 안 잊어도 돼^^


Board Pagination Prev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