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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4 00:00

왕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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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드러나는 군요


저 아바타를 보게..


앙드레김두 아니구 참..


 


^^


동현오빠보고 반가워서 시비걸어 봤답니다


잘 살고 계세요?


 



2000.12.04 00:00

밥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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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뭐하고 사니.


너무 궁금하구나.


반가워.


참.



2000.12.04 00:00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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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F가 아니더라도 형하고 인연의 끈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어제 형 전화받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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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멤버들끼리 통화한단 말이지?


 


  끼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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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쓰니 리플이 마니 달리는 군요.. 컴티가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둘 다 좋은 거겠죠?? ㅎㅎ


 


인실이.. 잘 지내구 있지. 시험 잘보구. 끝나면.. 밥함 같이 먹자~(인실이가 쏴!)


 


유진누나.. 헤헤 정말 오랜만이네요. 밥 약속은 1년이 지나가는데.. 언젠가 이뤄 지겠죠. 누나 회사는 잘 다니시죠?? 작년 겨울 수련회 끝날무렵 수련회기간동안 누나가 절 위해 기도했었다는 말 하신거 아직도 잊지 못하구 있답니다.^^


 


관수.. 당연히 그래야지. 그럼 나 안보려구 했다는 말이야!! ㅡㅡ;  헤헤 연락도 하구, 밥도 사달라구 하구 그래라.


 


호정이.. 항상 셀에 비 협조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서 마니 챙겨주고 사랑으로 대해준거 늘 고맙게 생각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 박유진 2000.12.10 10:02
    그때 기도한 거 진짜야. 꽤 여러번 했던 거 같어, 그니까 안 잊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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