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요
가 아닐까요?^^
난 정말 그렇게 살고 싶은데..
효주오빠두죠?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대로 나를 지으셨으니까
나는 아버지가 내 그릇에 담아주시는 대로 살래요
하긴 그게 젤 어렵다...
난 내가 서울대 떨어지면 죽는 줄 알았거든요
절대로 큰 일 못할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있다는 거.
그래 그거면 되잖아요
이왕이면 멋있게 살아야지
하나님은 짱 멋진 분이니까
내가 하나님뜻대로 살면 짱 멋지게 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