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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1:09

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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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비투스는 뷔페를 벗어나지 못한다. 

 

오는 시간 상관없고, 주문하는 것 신경 안써도 되는 모임.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편히 먹을 수 있는 장소. 

 

명륜진사갈비가 나한테는 소울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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