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쇼의 시대. 이성은 없다. 미움아니면 광신으로 양분된다. 안티아니면, 빠순이 둘중 택일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대중문화. 두루두루 여유있게 음악을 즐기는 중립지역은 한 없이 좁아지고 있다. 아이돌짓 해먹기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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