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10아시아 수석기자 강명석

천이형님2009.11.11 15:26조회 수 1876댓글 0

  • 1
    • 글자 크기


파쇼의 시대. 이성은 없다.

미움아니면 광신으로 양분된다.
안티아니면, 빠순이
둘중 택일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대중문화.

두루두루 여유있게 음악을 즐기는
중립지역은 한 없이 좁아지고 있다.

아이돌짓 해먹기도 힘들겠다.
  • 1
    • 글자 크기
나건교수 (by 천이형님) 교보문고 (by 천이형님)

댓글 달기

댓글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15다음
첨부 (1)
강명석_1.jpg
149.6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