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어터 등이 엄청나게 성장하는 지금 극장이 더이상 특별한 공간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3D 필름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던 최익환 감독님.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 이후 10년만에 <아바타>라는 3D 영화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콘서트, 뮤직비디오, 1인칭 슈팅게임 등 다양한 분야가 3D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그중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것은 사실. 3D 에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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