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너무 과몰입했는지 박은빈이 화면 똑바로 보면서 인자한 목소리로 “잠시후 채널 ENA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송됩니다” 또박또박 말할때. 알수없는 배신감 느껴져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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