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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6 00:00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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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던 거 같아요..


 


마치 내가 하나님을 위해 뭐라도 해드릴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은 정말 그 분을 필요로하는 건..


바로 나라는 거...


 


신기해요.


하나님께선 왜.. 부족한 것이 없으신 분이 왜..


우리같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삶에 간섭하시고...


 


도대체 왜.. 그런 피곤한 작업들을 하실까.......


도대체 그 분의 사랑은... 어떤 걸까.. 얼마나 큰걸까..


 


알 수 없죠.


그냥...


나도 주님 사랑해요


하며 안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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