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제 이름도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아..날 기억해 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은 다 나와도, 설마 내 이름이 나올까..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랬거든요.
참 감사해요. 이런걸 만드신 형께, 그리고 지금도 날 기억하시고 사랑하고 계실 하나님께...
한사람 한사람을 서로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
중간에 제 이름도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아..날 기억해 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은 다 나와도, 설마 내 이름이 나올까..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랬거든요.
참 감사해요. 이런걸 만드신 형께, 그리고 지금도 날 기억하시고 사랑하고 계실 하나님께...
한사람 한사람을 서로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