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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6 00:00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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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보이고 하루를 끝내다.


 


앞에 적은 자잘한 낭패감과 비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이 슬픈-


 


선풍기만 돌아가는 밤.


 


새벽 2시-


 


 


 


 


 


 


 


 


 


 


 


 



 


부대에 있을 때 보초 서면서 듣던-/김동률 1집/동반자





'과거의 나'에게 꼭 해주고 싶거나..


다시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은 일 세가지-


 


익명으로 쓰셔도 좋아요


 


 


 


 


 



2000.08.16 00:0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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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삼 때 전도사님 용서하기


2.고1 때, 문과로 결정하기


3.대학교 2학년 때...연애 시작하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2000.08.17 00:0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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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세가지 변경 사항을 적은것..  글쎄...위의 두가지는 어렴풋이 들은 듯도 한데...


 


마지막 글은 왜인지 모르겠다...오빠의 아픈 기억인가?? 사랑하는게 왜 나빠?? 나 아직 어려서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2000.08.14 00:00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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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에요. 잘지내죠.. 공항에서 헤어질 때 형의 그 썩은 표정이 먹다 걸린 사과씨처럼 가물가물 하네요.. ㅋ ㅋ ㅋ.............  형.. 사진 오늘 다 나왔는데, 형사진이 젤로 재미나요..  20날 보겠군요.. 전 이미 생활이 많이 무너졌답니다. 오늘 하루 완 죤 히~ 허허허.. 힘내야쥐유... ! 빠숑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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