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잘 듣구 있다.
지금 이병우의 기타연주를 듣구있단다. 정말 좋구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흔적 남기길 좋아하는 사람...천이..
어제 새로운 천이의 모습을 또 보았으니..정말 놀라울뿐!
너가 추천한 당산대두를 읽어보았으나 난 도무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cd 잘 듣구 있다.
지금 이병우의 기타연주를 듣구있단다. 정말 좋구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흔적 남기길 좋아하는 사람...천이..
어제 새로운 천이의 모습을 또 보았으니..정말 놀라울뿐!
너가 추천한 당산대두를 읽어보았으나 난 도무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친구야...
너도 알겠지만
결국 승자는
여러가지 잡기술을 동원해 누가 많이 인기를 긁어모으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그 잡다구레한 마음의 짐들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는가에 있다고 봐.
결국 그 허접한 인기 나부랭이들은,
우리 삶에 있어서
잠시 오르고 나면 금새 또 허무해지는
작은 봉우리 같은 존재 아니겠니?
이지만 결코 작은 봉우리가 아닙니다.
형은 자주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솔직해지잖아요.
번역에 쫓기는 맘에
잠시만 들르고 가려고 했는데,
잔잔한 노래와 진한 글로
턱을 괴고 볼륨을 높이고 몇분간을 취하게 만든
형을 사랑합니다.
허허
돌아가는 길이 쓸쓸하기만 하다.
한 참 웃은 뒤의 허허로움 이란 정말-
그나마, 돌아갈 집이 있고
방문을 열면
주무시고 계신 엄마가 있다는 건
또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그 엄마 옆에선
많이 무섭지 않게 기도할 수 있으니
포카페이스
스쳐가는 이야기에도 마음 감추지 못하고
벌개지는 얼굴
언젠간
머리와 따로 놀아나는
이 눈치없는 낯짝이 사고 한 번 치겠구나
애들 눈치가 9단인데
도대체 어쩌려고-
도대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