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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4 00:00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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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말도 무슨 뜻인지 알잖아..


 


사실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느낌에 대한 얘기였어..


 


지금은


그냥 내 느낌 그대로를


인정하고 싶어..


--부정하려 할 때 부자연스러웠던 나였음을 알기에.


 


조금은 아프지만


바라보고 있단다..


그 분의 사랑, 회복시키실 그 분의 인애.


달라진 건,


이런 날 받아들이고 인정하기로 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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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까페에서 하는 것만도 그런데 여기서까지 서로서로 리플이라니...ㅡ.ㅡ;;


 





2000.09.15 00:00

샘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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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도 이런 생각이 들다니...


 


  역시... 가을을 타는군...


 


  그렇다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음... 이젠 좀 더 높은 하늘을 볼 수 있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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