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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복판에 쌓여진 돌담을 걸으며 선선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


 


사랑... 이 두음절에 담긴 수많은 말들과 유희들 가운데...


 


인간의 사랑은 불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믿는다......................


 


..................................


 


 


.......................


 


 


...............


 


 


...........


 


 


......


 


아니...믿지 않는다. 다만.... 사랑이 존재함을 나는 믿는다...


 


이런 날...사랑하고 싶다?!@!!!@@@



2000.09.21 00:00

진희..심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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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주인장은 내용없이 어떻게 올렸지??


혹시.. 흰글씨였을까


2000.09.17 00:00

수호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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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봐서 섭섭했다네...


조만간 보았음 싶네..


 


잘 지내지?


카페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구나.


대문도 요란. 깜딱 놀랬어.



2000.09.16 00:00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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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오빠..^^ 오늘 방글라 모임에 갔었는데 오빠 못봐서 아쉽더라구요.. 제사라던가...?!@@ 


 


여하튼 오빠에게 인사하고 싶어서요... 잘 지내시고 고대는 내일 리더모임이라죠...성령충만한 시간되세요..



2000.09.15 00:00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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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이 활성화된 이후, 한 게시물에 대해서 덧붙이는 글은 어느샌가 리플이란 말로 통용되고 있다. 난 이 단어의 애매성과 불분명성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알기론 저 말은 REPLY의 준말이다.(아닐지도 모른다) 긴 단어는 무조건 줄여서 두세글자로 만들어버리는 한국인의 특성이 리플이란 국적불명의 희귀한 단어를 만들어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여지없이 RE:어쩌고저쩌고~로 찍히는 게시판의 특성도 거기에 한몫 했으리라..


 


무슨말이 하고싶은것이냐? 리플이란 뜻도 애매하고 어설픈 영어는 쓰지말자. 내생각엔 '답글'이란 말이 글의 속성에도 잘 맞고 어감도좋고 뜻도 분명하다. 리플보단 답글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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