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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계절 내내 심란해 하지만 가을에는 모두다 심란해 하기 때문에 내가 민망하지 않거든...


 


겨울도 좋아한다... 내가 제일루 싫어하는 하늘의 눈물이 뽀송한 눈으로 떨어지니깐...^^


 


여름은... 덥다만... 내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무신소리지?) 몸매가 들어나서 좋다~ㅎㅎ


 


봄은... 그냥... 따땃해서 좋당... 마치 나같아서~ ㅡ.ㅡ;;



2000.09.24 00:00

가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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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이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가을에 대한 생각이..


 


나랑 흡사하군... --;




2000.09.24 00:00

이런 핑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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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M, LGM, BBS, Cell 등을 무수히 깨 먹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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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이름 아래 살 빠져가는 우리의 모임..


 


성령의 불로 다스려야 할 때가.. 허허..


 


 


가을을 지낸지도 20번이 넘고,


 


사춘기 아래로도 예닐곱번은 보냈건만,


 


그래도 가을 앞에는 허해지는 거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아니면 지금이 사춘기 일지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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