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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9 00:00

가닥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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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나의 문제.


리더로서의 문제.


지부의 현재 문제.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가.


 


 


*무엇보다 살아있는 소망함이 계속 유지되길-


 



2000.10.28 00:00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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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문을 열자마자..유천 커뮤니티의 인기는 정말로..대단하네요.


 


아~ 너무 피곤했는지 쌍문까지 갔다가 전철 끊겨서 다시 수유로 택시타고 왔답니다. 우선 와주셔서 감사하구요..다시 종종 이곳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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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잠수 3일쯤 되었었나요


가슴속에 하고싶은 말이 마구 솟아나고 있었지요


쏟아낼 곳이 없어져서 어리둥절한


어린애같은 마음을 볼 수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가면 잠잠해지고


중요한건 그 시간을 충실하게 사는거란걸


이젠 실천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삭이지 못한 남은 앙금을


나눌 공간이 다시 열린것이 반갑습니다.


바뀐 대문을 보고


놀랐습니다..-.-;


천이형


김규항을 닮았습니다.


운동가가 되시길..


 


 



2000.10.29 00:00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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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씨 보다는 키가 훠얼~씬 큰게 다른 점이지...


난 김규항 씨도 좋아하지만, 천이가 훠얼~씬 좋다.


천~ 내 맘 알쥐?


사랑해.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네가 공동체를 생각하는 것만큼 나는 그렇지 못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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