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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17:06

템무스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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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전문점이 동네에 생겼다. 텐무스 봉봉. 오니기를 좋아해서 몇차례 방문하고, 사장님과도 안면을 텄는데 아직 매력을 발견하진 못했다. 난 매실 짱아찌 오니기리 처럼 깔끔한 맛이 좋은데, 이곳은 된장 베이스의 오니기리가 많고 대부분 짜다. 사장님은 나고야 출신. 나고야는 여름에 습하고 기온이 높아 대부분 음식들이 짜다고 한다.

 

이번에 나고야 우동 전골이라는 신제품이 나와서 한번 먹어볼까 하고 지나갔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어 놀랐다. 여기가 그 정도인가? 싶은 생각에 갸우뚱했다. 

 

 

 

 

 

 

 

 

 

 

 


2024.01.17 11:40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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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유튜브 스타가 성수동의 팝업 스토어 같은 것이라면, TV 스타는 종로의 맛집 같은 것.  트렌디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어른신들이 다 알고 있는 인물이 되고 싶은 마음은 있을 것이다. 

 

 

 

 

 

 

 

 

 


2024.01.15 09:4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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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2024.01.15 08:01

meanin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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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근무하는 한 청소부가 너무나 신나는 몸짓으로 일을 하고 있길래, 케네디 대통령이 그녀에게 물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나는 인간을 달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인간은 보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하루 종일 벽을 쳐다보는 사람이나, 우주선의 설계도를 그리는 사람이나 (금액은 좀 다르겠지만 ) 매월 25일 월급을 받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의미있는 일이 내 시간을 채울 때, 스스로를 의미있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최전방에서 아무도 오지 않는 철조망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시간이 그저 낭비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군인 1명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80명 정도를 지켜주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자, 그 우두커니가 갑자기 의미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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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의 초반부를 읽었다. 아내는 공감을 기대하며, 이 책 재밌지 않냐, 글을 잘 쓰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아직 병뚜껑만 땄는데 어떻게 맛을 알수 있겠냐며 나는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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