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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0 21:56

윤선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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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반동안 고생한
최윤선 선교사가
돌아온지 3일째 되는 날이다

한번 뭉쳐서 이야기 좀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의 열렬한 공력을
피부로 느끼고 싶다
전해 받고 싶다

얘들아 날잡아라
  • 우격다짐 2003.09.01 00:34
    그려요? 난 연락오기만 기다릴테야^^
  • 헴~^^ 2003.09.03 11:20
    우와.. 선교사님 보고싶은데..
    위에 오빠~ 날좀 잡아봐요~ ^^

2003.09.04 22:56

[re]곤란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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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신나서 날짜 잡으려 수첩을 떡하니 폈는데, 흠흠...
정.녕. 우리는 만날 쑤우 없는 것이던가요.
화,목은 엘젬이 있구요, 월,수 이정도는 리더모임일테고.
임의로 잡아보기론 구월십이일. 그러니까 추석 다음날인거죠.
다 같이 빈 집에 모여서 민속놀이도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엔 달구경 앤드 불꽃놀이.
개인적으론 남산에 가고 싶지만 모두 이동하기는 힘들테고,
한강에 둘러 앉아서 강강수월래도 좋을듯 하구요.
맘에 드세요?
두번째 안으론, 구월육일. 십삼일.(모두 토요일이죠)
뭐 이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고대사랑이 아닌 새로운 장소서 밥해먹고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걸로.
자, 이제 손들어보세요.
의사 표시 안하시는분 개인 면담 들어갑니다.

2003.08.30 21:55

나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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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에 대한
차분한 감사

그것은 과도한 것들을 향유하고 있는 나의 의무이자 임무다

2003.08.29 13:09

진형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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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김선생

천이 형님의 힘을 빌어...

홈페이지를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http://www.jinhyoung.com 입니다.

아직은 좀 더 채워야 하지만...

구경 오세요~~~^^
  • 천이형님 2003.08.29 22:20
    홈페이지 잘 쓰고 있는 거보니 나도 보람차다.
    저의 외주작품입니다. 디자인과 제작을 바로 저의 힘으로 했지요. 또다른 아트의 세계를 경험해보셔요.

2003.08.28 20:53

갤러리와 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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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곳 어디에도 사진을 올리지 못하겠구나.
그래서, 몇번이구, 아래 p.s 를 고쳐야 했다

이날 너희가 본건은 무엇일까?

  • 천이형님 2003.08.29 22:21
    구도가 너무 멋져요.
    그러나 그놈의 화소가 화소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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